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나 포르테 (문단 편집) === 에피소드 6.왕도 홀란 : 붕괴 === 기생자의 본체로 추정되는 최초로 나타난 용기사의 아버지이자 미술관 관장인 제임스를 찾으러 간다. 하지만 제임스는 그 용기사가 죽고 난 후 실성상태였으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자 마마기, 마마린,카이락과 함께 왕도여행을 한다 (첫키스) 그후 미술관 관장이 돌아오고 미술관 관장을 만나려 하였으나 먼저 제임스를 만난 에르테스가 그를 살해했고 그대로 나가버려서 그 시체를 발견한 레아나와 카이락이 살인범으로 몰려서 추적당한다. 이후 [[라스 포르테|라스]]의 초대장을 받고 라스가 있는 도르튼으로 가려고 하다가 리이할트와 조우, 기생자의 본체인 [[뢴칸트 프리하노프 파헬|파헬 1세]]를 없애는 목적이 같으니 손을 잡자는 리이할트의 제안을 거절한다. 그러나 리이할트가 그녀에게 무냑에게 쓰였던 용주의 힘을 억제하는 걸로 추정되는 목걸이(개목걸이)를 걸어 제압당한 채 끌려가게 된다. 리이할트와 만났을 때 그가 용기를 발동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용주의 힘을 가진 자신에겐 해가 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방심했었는데 오히려 크게 뒤통수를 맞은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